민선9기 철원군수직 인수위, 공식 활동 종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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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철원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그린 “민선 9기 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 가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식 해단했다.

지난 6월 17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6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됐으며, 철원군정의 안정적인 인수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군전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공약사항 점검, 주요 정책과제 검토 등을 추진했다.

특히, 6월 22일부터 5일간 철원군 25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부서별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여 민선9기 군정 출범과 동시에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공식 활동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읍·면 간담회와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 일정을 진행했다. 인수위원회는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확인된 현장 의견과 주요 사업별 검토사항을 향후 공약 실행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할 계획이다.

이성필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문위원을 포함한 모든 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원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며 소회를 밝혔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인수위원회가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함께 정리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고, 사람과 일자리 중심의 실용적인 군정을 펼쳐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철원군은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임 이후 부서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경과, 예산사용 명세 등을 담은 활동백서를 제작해 군 홈페이이지 게재 등을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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