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6:35:10
  • 카카오톡 보내기
성남프라자 피폭에 대한 종합대책 및 전시 예산편성 방안 논의
▲ 중구, 2026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시

울산 중구가 8월 20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국지도발, 전쟁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분야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훈련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전시현안과제 토의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제7765부대 3대대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의는 ‘성남프라자 피폭 시 종합대응 태세 구축 및 긴급 복구대책’이라는 주제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성남동 일원에 미사일 공격이 가해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의 형식으로 해당 과제에 대한 충무계획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한편, 부서·기관별 대응 절차와 역할을 점검했다.

이어서 △인명구조 △도로 및 시설물 복구 △민심 수습 △주민 소산 등 비상시 대응을 위한 부서·기관별 통합 상황 조치 모델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전시 예산을 편성하고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비상사태 발생 시 분야별 대응체계와 기관 사이의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