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사각지대 없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정밀예찰 실시...적기 방제 총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6:30:12
비가시권 산림지역 집중 점검…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신속 방제 추진
기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관내 산림자원 보호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산악 지형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도보 중심 예찰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고해상도 정밀 항공 정사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 전반에 대한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조사함으로써 감염 의심목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찰을 통해 확보한 정밀 공간정보는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기장군 실정에 맞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예찰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전문 업체를 통해 항공 촬영을 실시하고, 확보된 자료를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공유·분석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찰과 방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 예찰 도입은 과거 인력 중심 예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간정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예산 축소 기조 속에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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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를 위한 드론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AI생성이미지) |
기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관내 산림자원 보호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산악 지형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도보 중심 예찰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고해상도 정밀 항공 정사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 전반에 대한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조사함으로써 감염 의심목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찰을 통해 확보한 정밀 공간정보는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기장군 실정에 맞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예찰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전문 업체를 통해 항공 촬영을 실시하고, 확보된 자료를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공유·분석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찰과 방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 예찰 도입은 과거 인력 중심 예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간정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예산 축소 기조 속에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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