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5·18민주묘지 참배·배식 봉사로 ‘새해 첫걸음’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1-08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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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평화의 가치 되새기며 병오년 의정활동 본격 시작
▲ 광산구의회, 5·18민주묘지 참배·배식 봉사로 ‘새해 첫걸음’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광산구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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