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샘교회 부설주차장 개방협약 체결…비어있는 교회 주차창 이웃과 함께 사용해요!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3-11-30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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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동구마케팅고 시작으로 현재 총 62개소 1,011면 주차 공간 운영 중
▲ 지난 28일 성북구청에서 이승로 구청장과 새샘교회 배성진 담임목사가 새샘교회 부설주차장 개방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교회 시설 부설주차장 공유 통해 주택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장 확충 공간 부족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월곡1동 소재 새샘교회와 부설주차장 개방협약을 체결했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지역 학교 · 종교 · 주거시설 등의 건물 소유주(대표)와 자치구 간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개방한다. 건물 소유주가 남는 주차 공간을 개방하면 자치구가 건물 소유주에게 주차장 시설개선비, 주차수입금 전액 귀속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2008년 동구마케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3년 11월 현재까지 총 62개소 1,01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성북구 주차수급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 새샘교회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개방된 주차면은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으로 운영되어 인근 주택가 주차난 완화 및 주차 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 관계자는 “교회의 주차장을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새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용자의 주차장 개방시간 준수 등 개방된 부설주차장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유휴 주차공간을 적극 발굴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건물 소유주는 성북구청 교통지도과 주차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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