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약이행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2-03-31 16:15:13
  • 카카오톡 보내기
민선 7기 공약 이행 완료도 89.66%…전국 평균 70.75% 웃돌아
▲ 충청남도

충남도는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이날 발표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도는 공약이행분야, 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모두 최우수 등급(90점 이상)을 달성했다.

공약이행분야에서는 전국 평균 70.75% 보다 18.91%p 높은 89.66%를 기록했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준공을 비롯한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 정비사업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국내외 기업유치 강화, 농어촌 순환경제 활성화 소득 증대 등 재정규모 상위 10개 공약 모두 재정이 확보돼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도는 공약이행을 위해 16조 6780억 원의 재정 계획을 세웠으며, 지난해 말까지 12조 6320억 원(75.74%)의 재정을 확보했다. 재정확보율은 전국 평균 50.29%를 크게 웃도는 75.74%이다.

이번 평가는 실천본부가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선거공약이행 전수조사 방식으로 지난 12월부터 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자료 모니터링 평가와 보완자료 검증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분야(100점) △2021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 등이다.

실천본부는 평가항목에 따른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맺은 약속을 이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밤낮 없이 함께 일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와 모든 정책마다 이해를 달리하는 도민들이 서로 양보하고 수용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 더 행복한 충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