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폭력 대응 체제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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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열고 신종 학교폭력 사례 공유, 공동 대응 방안 논의
▲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16일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16일 오전 10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심의1실에서 ‘학교폭력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관내 학교전담경찰관 11명,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상반기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신종 학교폭력 발생 사례 공유, 긴급·위기 사안 공동 대응 방안 논의, 학교폭력 예방과 고위기 학생 지원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은 가상 공간(사이버) 공간에서 확산하는 등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학교 현장의 초기 대응과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위기 사안 대응, 피해 학생 보호,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교폭력 대응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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