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4-29 1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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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및 지원 방안 논의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보건소,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고용센터, 상담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3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심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6년 8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한 이후,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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