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해삼 종자 방류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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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해삼종자 방류(방어동어촌계)

울산 동구는 6월 16일 급변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정착성 품종인 해삼 종자를 방어동, 일산동, 주전동 해역에 방류했다.

방류된 해삼은 이동성이 적고 방류 후 1년이면 상품화를 할 수 있어 어업인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방류사업은 시비와 구비를 포함한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류한 해삼 종자 12만여 마리는 방류에 앞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원의 방류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품종이다.

동구는 방류 전 해삼 종자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해역에 어장청소와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으며, 방류 후에도 종자 포획 금지 및 지속적인 관찰 등 관리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 5월 13일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전복 종자 7만여 마리를 3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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