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모래내 마사협,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 홍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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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모라로 모이장’ 성황리 개최
▲ 부산 사상구 모래내 마사협,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 홍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에서 '모라로 모이장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래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모라로 모이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주민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다양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문화공작소 내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롭게 조성된 거점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조흥래 모래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모래내 다온플랫폼과 문화공작소, 활력UP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모래내 다온플랫폼은 마을카페와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는 주민 교육, 문화예술 활동, 상인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모라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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