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운영, 제주 세계유산, 머물고 걷고 기록하며 만난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8 16:15:14
제주 세계유산을 활용한 5개 프로그램 운영, 6월 29일부터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제주 세계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오는 7월 13일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7월분 프로그램 예매는 6월 2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해당 월의 전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제주의 유산이 방문객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고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사업으로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배경으로 자연·문화·지역공동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제주의 유산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이 세계유산에 머물고, 걷고, 기록하며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① 거문오름의 숨결: 검은 숲속 하룻밤부터 ② 어승생의 숲: 새벽을 깨우는 요가 ③ 유산마을 순례: 일몰의 만찬 ④ 성산일출봉 고라주켜: 우리가족 성산나들이 ⑤ 페리파토스 제주: 세계유산 4PICKS까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거문오름의 숨결 : 검은 숲 속 하룻밤’은 거문오름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거문오름 탐방과 유산마을의 삶 이야기를 듣고 거문오름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7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어승생의 숨 : 새벽을 깨우는 요가’는 어승생 일대에서 새벽 햇살과 함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유산마을 순례 : 일몰의 만찬’은 참가자들이 세계유산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한 뒤 시네마틱 오디오와 함께 일몰을 감상하고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만찬을 즐기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7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4회 운영된다.
‘성산일출봉 고라주켜 : 우리가족 성산나들이’는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성산일출봉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7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된다.
‘페리파토스 제주 : 세계유산 4 PICKS’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제주의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제주 세계유산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기록 프로젝트이며 7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이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을 구축해 세계유산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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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문오름의숨결. |
❏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제주 세계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오는 7월 13일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7월분 프로그램 예매는 6월 2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해당 월의 전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제주의 유산이 방문객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고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사업으로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배경으로 자연·문화·지역공동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제주의 유산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이 세계유산에 머물고, 걷고, 기록하며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① 거문오름의 숨결: 검은 숲속 하룻밤부터 ② 어승생의 숲: 새벽을 깨우는 요가 ③ 유산마을 순례: 일몰의 만찬 ④ 성산일출봉 고라주켜: 우리가족 성산나들이 ⑤ 페리파토스 제주: 세계유산 4PICKS까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거문오름의 숨결 : 검은 숲 속 하룻밤’은 거문오름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거문오름 탐방과 유산마을의 삶 이야기를 듣고 거문오름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7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어승생의 숨 : 새벽을 깨우는 요가’는 어승생 일대에서 새벽 햇살과 함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유산마을 순례 : 일몰의 만찬’은 참가자들이 세계유산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한 뒤 시네마틱 오디오와 함께 일몰을 감상하고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만찬을 즐기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7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14회 운영된다.
‘성산일출봉 고라주켜 : 우리가족 성산나들이’는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성산일출봉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7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된다.
‘페리파토스 제주 : 세계유산 4 PICKS’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제주의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제주 세계유산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기록 프로젝트이며 7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이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을 구축해 세계유산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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