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매일 만나는 현장 직원들이 이천시의 얼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15:55:12
  • 카카오톡 보내기
성수석 이천시장, 민원콜센터·불법주정차 단속·체납징수원 등 감정노동자 실무진과 간담회 개최
▲ 성수석 이천시장

이천시는 지난 19일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시 겪는 심리적 고충 ▲현장 단속·징수 과정에서의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애로사항과 시민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성수석 시장은 “오늘 참석한 직원들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알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는 분들”이라며 “시민과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