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수 의원, 경남창경센터 투자펀드 운용개선과 배분지침 마련돼야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3-10 15:25:35
10일 도정질문서 “창경센터-남동발전 협력사업 관내기업 수혜 전무” 따져
경남도의회 우기수(창녕2, 국민의힘) 도의원은 10일 제402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남이 아직까지 창업 변방에 머무는 이유는 창업지원 전담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적은 규모와 펀드운용의 미흡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민선8기 경남도정의 ‘창업하기 좋은 경남, 글로벌 창업 메카’라는 슬로건에 비해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경남창경센터 직원 수가 대구의 절반 수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부족 정원에 대한 증원을 중기부에 건의하도록 촉구했다.
이어 도비로 운영되는 창업지원 사업들의 사업기간이 1년이 채 되지 않는 부분을 짚으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연차과제를 기획‧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기수 의원은 “지난 해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하여 기획‧발주한 사업 13건 모두 관외기업이 수혜를 받았다”고 지적하며, “지역기업의 비율을 고정하거나 가점을 더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지역기업이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남동발전과 협의해 나가는 한편, 도내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에 최대한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기수 의원은 “경남창경센터와 함께 벤처투자펀드에 출자하고 협력하는 민간투자사가 벤처캐피탈(VC)은 1개, 액셀러레이터(AC)는 3개가 전부다”며, “투자 빙하기를 타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지자체 투자 예산을 늘려 민간투자사들이 유입될 수 있는 매력적인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기수 의원은 “많은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지만 투자금 배분 지침이 없어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따져 물으며, “투자자금 배분과 관련된 지침은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우기수(창녕2, 국민의힘) 도의원 |
경남도의회 우기수(창녕2, 국민의힘) 도의원은 10일 제402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남이 아직까지 창업 변방에 머무는 이유는 창업지원 전담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적은 규모와 펀드운용의 미흡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민선8기 경남도정의 ‘창업하기 좋은 경남, 글로벌 창업 메카’라는 슬로건에 비해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경남창경센터 직원 수가 대구의 절반 수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부족 정원에 대한 증원을 중기부에 건의하도록 촉구했다.
이어 도비로 운영되는 창업지원 사업들의 사업기간이 1년이 채 되지 않는 부분을 짚으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연차과제를 기획‧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기수 의원은 “지난 해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하여 기획‧발주한 사업 13건 모두 관외기업이 수혜를 받았다”고 지적하며, “지역기업의 비율을 고정하거나 가점을 더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지역기업이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남동발전과 협의해 나가는 한편, 도내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에 최대한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기수 의원은 “경남창경센터와 함께 벤처투자펀드에 출자하고 협력하는 민간투자사가 벤처캐피탈(VC)은 1개, 액셀러레이터(AC)는 3개가 전부다”며, “투자 빙하기를 타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지자체 투자 예산을 늘려 민간투자사들이 유입될 수 있는 매력적인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기수 의원은 “많은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지만 투자금 배분 지침이 없어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따져 물으며, “투자자금 배분과 관련된 지침은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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