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민선 9기 군정전환 본격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15:30:01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계승...
고령군이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령군은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이남철 군수가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민선 8기의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만 세부 추진체계는 한층 구체화했다. 고령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군정목표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실행전략은 더욱 명확히 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고령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문화/관광)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청년/인구)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산업경제)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농림축산)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도시/교통)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복지/교육)
AI로 여은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행정)
고령군은 민선 9기 동안 사람과 청년이 모이는 지역경제를 만들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농업과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할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를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고,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의 재선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현재 기획예산과 총괄 아래 전 부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에는 공약사항 주민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점검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실천하는 약속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행정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이전처럼 하면 된다는 매너리즘을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저부터 혁신하고 군정목표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 간부공무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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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청 |
고령군이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령군은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이남철 군수가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민선 8기의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만 세부 추진체계는 한층 구체화했다. 고령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군정목표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실행전략은 더욱 명확히 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고령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문화/관광)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청년/인구)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산업경제)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농림축산)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도시/교통)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복지/교육)
AI로 여은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행정)
고령군은 민선 9기 동안 사람과 청년이 모이는 지역경제를 만들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농업과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할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를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고,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의 재선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현재 기획예산과 총괄 아래 전 부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에는 공약사항 주민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점검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실천하는 약속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행정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이전처럼 하면 된다는 매너리즘을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저부터 혁신하고 군정목표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 간부공무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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