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시민사회와 ‘공약 이행’ 간담회 개최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5:10:11
바른선거시민모임·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 등 26개 정책 제안
8월 20일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이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안된 지역사회 주요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른선거시민모임 광진지회, 2026 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광진주민연대, 광진포럼,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대표단이 참석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과제들을 되새기고,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구정·의정 모니터링체계 구축 및 숙의민주주의 공론장 조성(참여자치 분야) ▲광진구 공공 노인요양원 설립 및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처우개선(복지 분야) ▲위험거처 지원 조례 제정 및 마을관리소 확대(주거복지 분야)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조례 제정(환경 분야) ▲사회연대경제 기본 조례 제정(사회연대경제 분야)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신규 제정(마을공동체 분야) ▲생애말기 자기결정권 보장 및 공영장례 절차 개편(생애말기 돌봄 분야) 등이 다루어졌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제안한 공약들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광진구의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에 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고양석 의장은 “주민 자치와 복지, 환경,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귀한 정책을 제안해 주신 시민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26개 과제는 광진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 수용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및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진구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상임위원회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조례안 발의 및 구정질문,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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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박용수, 설윤석, 송인옥, 고양석, 신동주, 양유라, 모은정, 박인선, 전승욱 |
8월 20일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이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안된 지역사회 주요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른선거시민모임 광진지회, 2026 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광진주민연대, 광진포럼,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대표단이 참석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과제들을 되새기고,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구정·의정 모니터링체계 구축 및 숙의민주주의 공론장 조성(참여자치 분야) ▲광진구 공공 노인요양원 설립 및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처우개선(복지 분야) ▲위험거처 지원 조례 제정 및 마을관리소 확대(주거복지 분야)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조례 제정(환경 분야) ▲사회연대경제 기본 조례 제정(사회연대경제 분야)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신규 제정(마을공동체 분야) ▲생애말기 자기결정권 보장 및 공영장례 절차 개편(생애말기 돌봄 분야) 등이 다루어졌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제안한 공약들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광진구의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에 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고양석 의장은 “주민 자치와 복지, 환경,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귀한 정책을 제안해 주신 시민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26개 과제는 광진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 수용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및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진구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상임위원회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조례안 발의 및 구정질문,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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