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시민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5:10:20
시민·상인·전문가 한자리에…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방향 논의
대구광역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8월 27일(목) 오후 2시, 대구시 지역대학협력센터(대구행복기숙사 2층)에서 시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 1.05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후 2023년 11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앙네거리 북편 450m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최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유지되고 있는 중앙네거리 남쪽 구간(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600m)의 운영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구간 해제를 요구하는 반면,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한 보행 공간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 상인,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구광역시 누리집 ‘토크대구’를 통해서도 8월 27일까지 온라인 의견도 접수한다.
대구시는 토론회와 온라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구경찰청·중구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 협의해 동성로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만큼, 이번 토론회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교통 전문가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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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청 전경 |
대구광역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8월 27일(목) 오후 2시, 대구시 지역대학협력센터(대구행복기숙사 2층)에서 시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 1.05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후 2023년 11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앙네거리 북편 450m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최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유지되고 있는 중앙네거리 남쪽 구간(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600m)의 운영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구간 해제를 요구하는 반면,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한 보행 공간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 상인,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구광역시 누리집 ‘토크대구’를 통해서도 8월 27일까지 온라인 의견도 접수한다.
대구시는 토론회와 온라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구경찰청·중구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 협의해 동성로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만큼, 이번 토론회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교통 전문가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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