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숙식 안전관리 총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5:10:23
숙박·음식점 사전 위생 점검 실시… 구·군·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협력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0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구·군 위생부서 등 숙식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합동 간담회를 열러 대회 기간 안전한 숙식 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검식반도 운영한다.
특히, 케이터링 전문업체는 무더운 날씨에 700여 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에게 중식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비가열 식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메뉴는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 검사를 의뢰해 안전성 확인 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요 먹거리 골목 입구 및 숙박업소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국어 음식 가이드북 4,000부를 대회 공식 숙박업소 등에 배부해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대구의 다양한 음식을 알릴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무더운 날씨에 11,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대구를 찾는 만큼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외국인 방문객들이 대구의 음식 ‘D-푸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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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즈 숙식 합동 간담회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0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구·군 위생부서 등 숙식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합동 간담회를 열러 대회 기간 안전한 숙식 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검식반도 운영한다.
특히, 케이터링 전문업체는 무더운 날씨에 700여 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에게 중식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비가열 식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메뉴는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 검사를 의뢰해 안전성 확인 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요 먹거리 골목 입구 및 숙박업소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국어 음식 가이드북 4,000부를 대회 공식 숙박업소 등에 배부해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대구의 다양한 음식을 알릴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무더운 날씨에 11,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대구를 찾는 만큼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외국인 방문객들이 대구의 음식 ‘D-푸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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