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5년 연속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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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 |
보령시는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5년 연속 나눔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실천 유공기관 선정은 2025년 연중 모금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 인구 1인당 총모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보령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1억 1,000만 원, 2025년 연중 모금액 24억 9,300만 원을 모금해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1,000만 원의 포상금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나눔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고 지역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온 결실로, 보령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라는 기쁨을 더하며 명실상부한 ‘나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날 보령시 기관 표창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민간 및 관계자들의 수상도 이어져 자리를 더욱 빛냈다. 민간 부문에서는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최방순 ㈜충보건설 대표 ▲충남도의회의장상에 이양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 ▲충남도교육감상에 천북중학교, 이정숙 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에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문광수 씨, 이설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보령시청 복지정책과 신상민 주무관이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공무원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보령시민과 기부자분들 덕분에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나눔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령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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