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연지아트홀서 ‘환타지 버블쇼’…어린이집 원아 200명 관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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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연지아트홀서 ‘환타지 버블쇼’…어린이집 원아 200명 관람

꽃과 별, 백조 모양의 풍선과 사람을 감싸는 대형 비눗방울이 정읍지역 어린이집 원아 200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읍시는 20일 연지아트홀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극단 모여라 꿈동산은 약 50분 동안 ‘환타지 버블쇼’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참여형 공연으로 꾸몄다.

무대에서는 꽃과 별, 백조, 문어 등 다양한 모양의 풍선 작품이 즉석에서 만들어졌다.

이어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비눗방울과 손으로 만드는 비눗방울, 어린이의 몸을 감싸는 대형 비눗방울 묘기가 펼쳐졌다.

어린이들이 직접 대형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고 직접 참여하면서 문화예술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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