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복숭아 생산지 영천, 노지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28 14:50:17
영천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영천시는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영천 복숭아 스마트연구회’ 소속 22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과원 25.9ha에 노지 스마트기술을 적용했다.
사업을 통해 ▲자동 관수·관비시스템 ▲이동형 열풍 방상팬 ▲무인 해충예찰트랩 ▲GPS 기반 자율주행 방제기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운반로봇 부착 제초키트 ▲스마트 리프트기 등 다양한 기술이 복합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노동력 투입량은 70% 감소하고 생산성은 3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약 사용량도 감소해 기술 도입 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영천시는 전국 최대 복숭아 생산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노지 스마트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실증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사업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노지 과수 스마트농업의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는 스마트농업이 노지 과수산업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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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 복숭아 생산지 영천, 노지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
영천시는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영천 복숭아 스마트연구회’ 소속 22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과원 25.9ha에 노지 스마트기술을 적용했다.
사업을 통해 ▲자동 관수·관비시스템 ▲이동형 열풍 방상팬 ▲무인 해충예찰트랩 ▲GPS 기반 자율주행 방제기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운반로봇 부착 제초키트 ▲스마트 리프트기 등 다양한 기술이 복합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노동력 투입량은 70% 감소하고 생산성은 3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약 사용량도 감소해 기술 도입 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영천시는 전국 최대 복숭아 생산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노지 스마트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실증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사업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노지 과수 스마트농업의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는 스마트농업이 노지 과수산업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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