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교육지원청, 2026 6월 지역교육정책협의회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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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지역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 철원교육지원청, 2026 6월 지역교육정책협의회 운영

철원교육지원청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 언덕에서 철원군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6월 지역교육정책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수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학교 살리기’를 핵심 주제로,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내용은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방안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및 교육력 제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방안 등이다.

참석한 교(원)장들은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운영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유학과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생 수 감소라는 위기를 새로운 교육혁신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지혜를 모으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작은 학교가 지역의 교육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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