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30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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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현안 공유·지역 발전 방안 논의
▲합천군은 지난 2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지난 2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장재혁 부군수, 국·직속기관장, 주요 현안사업 담당 부서장과 군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등 13개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군의원 당선인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사업 추진 협력 방안과 군민 체감형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 출범하는 의회와 집행부가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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