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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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래구새마을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래구청장과 보건소장,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새마을문고지부장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자살 예방 사업으로, 보건의료와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살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사업이다.
현재 동래구는 2025년부터 6개 동(온천1‧3동, 수민동, 안락2동, 사직동, 명륜동)에 조성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살피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활성화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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