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학교 숲’ 생태교육 장으로 …울산들꽃학습원, 찾아가는 식물 상담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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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활동 9개 학교 모집
▲ 울산과학관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오는 9월부터 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숲·교재원 식물 상담 활동(컨설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숲과 교재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식물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생태교육 분야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환경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초중고, 공립 단설유치원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담 활동에는 화단 구성, 수목 식재와 관리, 생육환경에 적합한 수종 선정, 병해충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 여건에 따라 학교 숲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식물생태 탐구 프로그램, 텃밭 교육 운영 방안, 계절별 체험활동, 생태 학습 공간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미숙 관장은 “학교 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학교별 식재 환경과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학교 숲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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