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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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까지 참가자 모집… 아이디어·사업화 2개 부문, 총 18개 팀 시상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6)' 참가자를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융합 등에 대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혁신적인 물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사업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자는 물안전, 물환경, 물이용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물·에너지 융합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서류 평가) 및 2차(발표 평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부문별로 선정된 9개 팀에게는 아이디어·사업계획의 고도화 및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부트캠프)이 제공된다.

이후 각 부문별 상위 4개 팀은 11월에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최종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공모전 수상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2천만 원의 상금이 지원되며, 지식재산처․창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공동으로 특허․마케팅 전문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년간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을 통해 총 108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찾아냈고 이들 기업들은 매출액 1,476억 원과 투자유치 641억 원, 고용 창출 747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작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워터트리네즈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여해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물관리 혁신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대한민국 물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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