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원의 내일을 그리다··· 정원 정책 네트워크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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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성장 방법을 찾고, 국가·지방·민간정원 상생방안 중심 논의
▲ 산림청은 25일 울산광역시에서 ‘2026 정원 정책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는 울산광역시에서 민·관·학 정원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정원 정책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네트워크 회의는 정원분야 학계·민간·지방정부 담당자가 관련 정책, 기술, 해외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원 조성·운영의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원박람회의 성장 방향을 찾으며, 국가·지방·민간정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초청작가인 ㈜바이런 이남진 소장을 초빙해 ‘정원, 도시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과 ‘국가정원 2호인 태화강 국가정원 보고 배우기’를 통해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전국의 정원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정원 정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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