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하절기 야간 연무 방역활동 본격 추진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23 12:35:08
6월부터 8월말까지 하절기 야간방역기동반 2개반 6명 운영
대구 남구는 때 이른 무더위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고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보건소 방역기동반 2개반 6명을 투입해 저녁 8시까지 야간 연무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연무 방역은 남구보건소 방역차량 2대에 차량용 연무소독기를 장착해 실시하며, 살충제를 물로 희석한 후 고온에서 약제를 미세한 연무 형태로 분사하는 친환경 해충 방제 방식이다. 미세입자가 해충의 서식지 깊숙이 침투해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며 약효가 일정시간 지속돼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지난 17일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야간 연무방역과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건소 및 13개 행정복지센터에 15개반 25명의 방역기동반을 배치하여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등의 방역 활동과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야간 연무방역과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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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하절기 야간 연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대구 남구는 때 이른 무더위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고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보건소 방역기동반 2개반 6명을 투입해 저녁 8시까지 야간 연무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연무 방역은 남구보건소 방역차량 2대에 차량용 연무소독기를 장착해 실시하며, 살충제를 물로 희석한 후 고온에서 약제를 미세한 연무 형태로 분사하는 친환경 해충 방제 방식이다. 미세입자가 해충의 서식지 깊숙이 침투해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며 약효가 일정시간 지속돼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지난 17일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야간 연무방역과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건소 및 13개 행정복지센터에 15개반 25명의 방역기동반을 배치하여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등의 방역 활동과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야간 연무방역과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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