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인 현장전문가' 대상 전문교육과정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1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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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서비스·노동·산업안전 분야별 200시간 이상 장기 전문교육 추진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 공인전문인증제에 따라 선발된 ‘공인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노동기준, 산업안전보건 분야별 전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최초 선발된 공인 현장전문가 16명(산업안전 5명, 노동기준 3명, 고용서비스 8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 최고 수준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시간 이상의 집중·심화 전문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원은 선발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직무 특성과 현장 난이도를 반영한 심화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법령·제도 이해 교육을 넘어, 복합적인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현장전문가들은 전문교육 이수 후 대내외 전문강사, 멘토, 핵심 프로젝트 참여자 등으로 활동하며, 고용노동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조직 내 전문역량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에 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소관부서 및 외부 전문가와 협업하여 이론, 사례, 토론, 과제 수행이 결합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전문가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조직 내 역량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원 이종선 원장은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인재를 200시간 이상 집중 훈련하여 각 분야 최고 수준의 현장전문가로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며,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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