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특별자치도 찾아 핵심 현안사업 반영 건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2:00:22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7개 사업 건의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19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7개 현안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만나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서남권 우선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북 동부권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김 부군수는 고창군을 포함한 서남권 역시 농어업 인구 비중이 높고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만큼 균형 있는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향후 기관배정 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만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 사업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고창읍 중심거점 복합주차장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의 ‘제2차 전북도 지역개발계획(‘28.~’37.) 반영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 신설사업 제5차 도로건설 관리계획 반영 등이다.
특히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구간은 유사시 한빛원전 비상 대피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상하농원 등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임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 시급성을 인정받아 지방도로 승격된 만큼 신속한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정과 고창군 비전과 부합하는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민선9기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가 한창인 반포를 직접 방문하는 등 2027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8·2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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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우측)가 19일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좌측)에게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19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7개 현안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만나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서남권 우선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북 동부권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김 부군수는 고창군을 포함한 서남권 역시 농어업 인구 비중이 높고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만큼 균형 있는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향후 기관배정 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만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 사업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고창읍 중심거점 복합주차장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의 ‘제2차 전북도 지역개발계획(‘28.~’37.) 반영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 신설사업 제5차 도로건설 관리계획 반영 등이다.
특히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구간은 유사시 한빛원전 비상 대피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상하농원 등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임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 시급성을 인정받아 지방도로 승격된 만큼 신속한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정과 고창군 비전과 부합하는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민선9기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가 한창인 반포를 직접 방문하는 등 2027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8·2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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