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배워서 나누는 ‘생활기술 평생교육’ 본격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2:00:33
3개 과정 운영, 시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돌봄으로 연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들이 정리수납과 자전거 정비, AI 활용 실버인지놀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취득한 전문성을 봉사와 주민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평생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기술 역량을 높이고 자격 취득자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양성하는 평생교육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기술 분야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주시와 지역기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평생교육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1급, AI활용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전거 정비교육 등 3개 과정이다.
먼저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나주시 평생교육 자격능력 인증과정’으로 운영되고 모집 정원 30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18일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자격 취득 후 지역사회 환원활동과 연계해 정리수납 컨설팅과 마을 단위 주민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해 단순한 정리정돈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활용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은 고령인구 증가와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의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신체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 도구와 인지놀이 교수법 등을 익히고 수료 후 AI 기반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 복지관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받으며 해당 과정은 오는 25일 개강한다.
자전거 정비교육 과정은 생활밀착형 기술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생활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자전거 기초 정비부터 유지관리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기술을 익힌 시민들이 향후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으로 교육은 오는 26일 개강한다.
교육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과정별 교육 일정과 모집 등 자세한 사항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생활기술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봉사와 일자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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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8일에 개강한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 수업 모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들이 정리수납과 자전거 정비, AI 활용 실버인지놀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취득한 전문성을 봉사와 주민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평생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기술 역량을 높이고 자격 취득자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양성하는 평생교육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기술 분야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주시와 지역기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평생교육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1급, AI활용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전거 정비교육 등 3개 과정이다.
먼저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나주시 평생교육 자격능력 인증과정’으로 운영되고 모집 정원 30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18일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자격 취득 후 지역사회 환원활동과 연계해 정리수납 컨설팅과 마을 단위 주민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해 단순한 정리정돈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활용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은 고령인구 증가와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의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신체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 도구와 인지놀이 교수법 등을 익히고 수료 후 AI 기반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 복지관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받으며 해당 과정은 오는 25일 개강한다.
자전거 정비교육 과정은 생활밀착형 기술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생활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자전거 기초 정비부터 유지관리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기술을 익힌 시민들이 향후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으로 교육은 오는 26일 개강한다.
교육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과정별 교육 일정과 모집 등 자세한 사항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생활기술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봉사와 일자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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