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화려한 공연 라인업 공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3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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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홍보대사인 최재명부터 손빈아·민경훈·박현빈까지… 나흘간 풍성한 공연 선사
▲ 2025년도 한우랑사과랑 개막식 축제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축산물 축제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첫 날인 9월 10일에는 대학가요제 리턴즈 무대가 펼쳐진다. 추억의 명곡으로 사랑받아 온 샌드페블즈와 옥슨80이 출연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감성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9월 11일에는 축제 개막식에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장수군 홍보대사인 가수 최재명, 트로트의 여왕 아모르파티 김연자, 떠오르는 트로트스타 손빈아, 걸그룹 유니스, 가수 배기성 그리고 정윤영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 날인 9월 12일에는 감성과 록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준비된다. 민경훈과 감성 보컬 먼데이키즈 그리고 밴드 뮤즈그레인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13일에는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인기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오로라 및 윤세준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대표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한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수준 높은 문화공연까지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며 “올해로 스무살을 맞이 해 기념비적인 축제가 될 예정인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들에게 장수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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