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태국 방콕에서 한복과 '케이-라이프스타일' 종합 문화행사 열려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5-26 11:35:45
올가을 일본 도쿄에서 ‘케이데이’ 두 번째 행사 개최, ‘케이-브랜드’ 열기 이어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5월 23일과 24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 넥스홀(Siam Paragon NEX HALL)에서 한복을 비롯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망라한 융복합 문화행사 ‘케이데이(K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케이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컬처’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위주에서 다양한 분야로 진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등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하여 선보이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케이-패션(디자인 한복)’을 핵심 주제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태국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데이’의 첫 개최지인 태국은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케이-패션’ 경험률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85.4%를 기록한 국가다. 한국산 미용(뷰티)과 음식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경험률 또한 98.5%에 달하는 등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현지인의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총 6천여 명이 방문해 태국 내 ‘케이-브랜드’의 높은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첫째 날(23일)에는 주식회사 다래원과 에트왈, 한복 스튜디오 혜온, 바주요, 황금단, 아이로와 등 대표 한복 브랜드 6곳과 함께 ‘한복 패션쇼’를 열어 전통의 우아함에 현대적 실용성을 더한 ‘현대화 디자인 한복’을 선보이며 한복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도록 한복 전시 공간도 마련하고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한복 모델들과 관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 둘째 날(24일)에는 태국 출신 케이팝 가수 닉쿤이 한복 알림이로 나섰다. 닉쿤은 한복을 주제로 연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이 느낀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고 팬 행사에서는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태국 현지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한 닉쿤의 참여는 현지 팬들에게 한복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케이-컬처’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한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복 소재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스튜디오 혜온)’, ‘디자인 한복 전문가와 함께하는 케이-스타일링(사임당 바이 이혜미)’, ‘미용(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케이-뷰티 워크숍(뷰티크리에이터 퀸 솔미)’, ‘티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나만의 차 만들기(티마스터 박신영)’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생활 등 4개 분야 총 46개 한국 브랜드가 입점해 태국 소비자와 만났다. 패션 분야에서는 이미스(emis)와 커버낫(COVERNAT), 미용(뷰티) 분야에서는 어뮤즈(AMUSE)와 아비브(Abib), 음식 분야에서는 씨제이(CJ) 푸드와 농심, 생활 분야에서는 거창유기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트루머니월렛(True Money Wallet), 라인페이(Line Pay) 등 현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번 태국 방콕 행사의 성과를 발판으로, 올가을 일본 도쿄에서 ‘케이데이(KDAY)’를 이어간다. 한국 콘텐츠의 인기로 일본 국민들의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는 디자인 한복 발표회(쇼케이스)와 패션쇼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의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태국에서 열린 ‘케이데이’가 태국 국민들이 ‘케이-패션’의 중심인 한복의 매력은 물론, ‘케이-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10월에 열리는 일본 행사에서도 한국 문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여 ‘케이데이’를 매년 이어지는 대표 융복합 문화행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
| ▲ 케이데이(KDAY) 행사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5월 23일과 24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 넥스홀(Siam Paragon NEX HALL)에서 한복을 비롯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망라한 융복합 문화행사 ‘케이데이(K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케이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컬처’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위주에서 다양한 분야로 진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등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하여 선보이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케이-패션(디자인 한복)’을 핵심 주제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태국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데이’의 첫 개최지인 태국은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케이-패션’ 경험률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85.4%를 기록한 국가다. 한국산 미용(뷰티)과 음식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경험률 또한 98.5%에 달하는 등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현지인의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총 6천여 명이 방문해 태국 내 ‘케이-브랜드’의 높은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첫째 날(23일)에는 주식회사 다래원과 에트왈, 한복 스튜디오 혜온, 바주요, 황금단, 아이로와 등 대표 한복 브랜드 6곳과 함께 ‘한복 패션쇼’를 열어 전통의 우아함에 현대적 실용성을 더한 ‘현대화 디자인 한복’을 선보이며 한복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도록 한복 전시 공간도 마련하고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한복 모델들과 관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 둘째 날(24일)에는 태국 출신 케이팝 가수 닉쿤이 한복 알림이로 나섰다. 닉쿤은 한복을 주제로 연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이 느낀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고 팬 행사에서는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태국 현지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한 닉쿤의 참여는 현지 팬들에게 한복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케이-컬처’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한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복 소재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스튜디오 혜온)’, ‘디자인 한복 전문가와 함께하는 케이-스타일링(사임당 바이 이혜미)’, ‘미용(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케이-뷰티 워크숍(뷰티크리에이터 퀸 솔미)’, ‘티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나만의 차 만들기(티마스터 박신영)’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생활 등 4개 분야 총 46개 한국 브랜드가 입점해 태국 소비자와 만났다. 패션 분야에서는 이미스(emis)와 커버낫(COVERNAT), 미용(뷰티) 분야에서는 어뮤즈(AMUSE)와 아비브(Abib), 음식 분야에서는 씨제이(CJ) 푸드와 농심, 생활 분야에서는 거창유기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트루머니월렛(True Money Wallet), 라인페이(Line Pay) 등 현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번 태국 방콕 행사의 성과를 발판으로, 올가을 일본 도쿄에서 ‘케이데이(KDAY)’를 이어간다. 한국 콘텐츠의 인기로 일본 국민들의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는 디자인 한복 발표회(쇼케이스)와 패션쇼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의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태국에서 열린 ‘케이데이’가 태국 국민들이 ‘케이-패션’의 중심인 한복의 매력은 물론, ‘케이-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10월에 열리는 일본 행사에서도 한국 문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여 ‘케이데이’를 매년 이어지는 대표 융복합 문화행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