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환경교육으로 녹색 시정 첫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1:35:07
최재천 교수 초청 강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 공감대 확산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시민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처음 참석한 시민 대상 행사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위기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최 시장의 녹색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재천 교수는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이 마주한 과제를 짚고, 일상 속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태적 전환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방향이라고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현덕 시장은 “취임 후 첫 시민 대상 일정으로 환경교육 현장을 찾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육이 기후위기와 생태계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녹색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생태도시를 목표로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환경의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1일 두 번째 환경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교육에는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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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덕 시장이 정약용도서관에서 환경교육 참석자들에게 격려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시민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처음 참석한 시민 대상 행사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위기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최 시장의 녹색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재천 교수는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이 마주한 과제를 짚고, 일상 속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태적 전환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방향이라고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현덕 시장은 “취임 후 첫 시민 대상 일정으로 환경교육 현장을 찾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육이 기후위기와 생태계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녹색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생태도시를 목표로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환경의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1일 두 번째 환경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교육에는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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