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7월 31일까지 연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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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청

포천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시스템 개선과 업무 추진 여건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중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 비료(유기질 비료, 부숙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려는 자다. 2027년 비료 공급 시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등 모두 5종이다. 지원 단가는 유기질 비료의 경우 포대(20㎏)당 1,600원이며, 부숙 유기질 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관내 업체 생산 제품을 선택하면 포대당 300원을 추가 지급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환경친화형 농업실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청 시기가 예년에 비해 크게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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