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폭염·늦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 선제 총력 대응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1:05:21
방심하기 쉬운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준수 당부
남원시보건소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한낮 늦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8월 14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3,407명(사망 31명)이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212명(사망 6명)이 발생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과 추정 사망자가 논밭·길가·집 등에 집중됨에 따라,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시작부터 취약계층 중심의 촘촘한 예방 대응망을 가동해 왔다.
먼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또한, 야간진료실을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 및 남원시 폭염TF팀과 상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환자 상태 파악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인력 49명을 적극 활용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 및 비닐하우스 작업을 자제하고 외출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하는 등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촘촘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힘입어 남원시는 현재까지 관내 환자 8명 전원이 치료를 마치고 완치·퇴원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고령자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증상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건강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폭염특보 시에는 낮 시간대 논밭 작업과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며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의 세심한 안부 확인이 필수적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막바지 늦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초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심하지 마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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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보건소, 폭염·늦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 선제 총력 대응 |
남원시보건소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한낮 늦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8월 14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3,407명(사망 31명)이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212명(사망 6명)이 발생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과 추정 사망자가 논밭·길가·집 등에 집중됨에 따라,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시작부터 취약계층 중심의 촘촘한 예방 대응망을 가동해 왔다.
먼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또한, 야간진료실을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 및 남원시 폭염TF팀과 상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환자 상태 파악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인력 49명을 적극 활용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 및 비닐하우스 작업을 자제하고 외출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하는 등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촘촘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힘입어 남원시는 현재까지 관내 환자 8명 전원이 치료를 마치고 완치·퇴원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고령자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증상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건강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폭염특보 시에는 낮 시간대 논밭 작업과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며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의 세심한 안부 확인이 필수적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막바지 늦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초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심하지 마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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