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노후 객석의자 교체 완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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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문예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 완료 시설물 확인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객석의자 교체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객석의자는 2003년 개관 이후 2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시설물로, 소음과 불편한 착석감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북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지난 6월부터 객석의자 교체공사를 추진했다.

공연장 내 453석의 의자를 철거하고 착석감을 높인 의자 445석을 새로 설치했다.

또 기존 장애인 휠체어 객석 간격을 넓혀 관객 누구나 편안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객석의자 교체 및 안전점검 등을 마치고 9월부터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장 의자 교체를 통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며 "지속적인 노후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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