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사격 해설자' 변신하는 김예지, 아시안게임 출격 전 고향 단양서 '금빛 원포인트 레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0:45:03
단양 사격 연맹 주선으로 친정 방문… 전국대회 앞둔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후배들 집중 코칭
"곧 열릴 아시안게임에서 해설 마이크를 잡고 대한민국 사격의 생생한 현장을 국민들께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마이크를 잡기 전에 제 고향이자 친정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격 여제' 김예지 선수가 고향 단양을 찾았다.
지난 6월 15일, 김 선수는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와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단양의 딸'이다. 그가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에는 늘 단양 사격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다. 연맹은 꿈나무 시절부터 김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정적·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슬럼프의 순간마다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 역시 단양 사격 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성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예지 선수의 강력한 의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아시안게임 사격 해설 준비와 방송 일정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연맹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고향 직속 후배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낸 것이다.
이날 레슨 현장에서 김예지 선수는 향후 전국대회 등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의 자세를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직접 코치했다. 스탠스 교정, 트리거 타이밍 제어, 호흡법 등 실제 큰 무대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와 슬럼프를 극복하는 심리 컨트롤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TV 화면 속 세계적인 스타이자 대선배,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석에서 마이크를 잡을 멘토의 1 대 1 코칭에 단양고 사격부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술을 흡수했다.
김 선수의 집중 지도를 받은 단양고 사격부의 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자로 나서시는 위대한 선배님이 직접 사선에 함께 서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배님의 명품 해설을 보고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선배님의 뒤를 잇는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 사격 연맹의 아낌없는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출전해 마이크를 잡게 됐지만, 마음만큼은 이곳 단양에서 땀 흘리는 단양고 후배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이 국내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계석에서도 사격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단양 사격 연맹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과 연맹의 은혜를 잊지 않고 단양고 사격부 후배들을 찾아 열정적으로 코치해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마이크를 잡고 활약할 김 선수의 해설위원 데뷔를 전 단양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연맹의 든든한 후원과 이에 보답하는 '사격 여제'의 아름다운 환원이 단양 사격, 나아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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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지 선수와 단양고 후배들 |
"곧 열릴 아시안게임에서 해설 마이크를 잡고 대한민국 사격의 생생한 현장을 국민들께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마이크를 잡기 전에 제 고향이자 친정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격 여제' 김예지 선수가 고향 단양을 찾았다.
지난 6월 15일, 김 선수는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와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단양의 딸'이다. 그가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에는 늘 단양 사격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다. 연맹은 꿈나무 시절부터 김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정적·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슬럼프의 순간마다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 역시 단양 사격 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성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예지 선수의 강력한 의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아시안게임 사격 해설 준비와 방송 일정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연맹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고향 직속 후배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낸 것이다.
이날 레슨 현장에서 김예지 선수는 향후 전국대회 등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의 자세를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직접 코치했다. 스탠스 교정, 트리거 타이밍 제어, 호흡법 등 실제 큰 무대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와 슬럼프를 극복하는 심리 컨트롤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TV 화면 속 세계적인 스타이자 대선배,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석에서 마이크를 잡을 멘토의 1 대 1 코칭에 단양고 사격부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술을 흡수했다.
김 선수의 집중 지도를 받은 단양고 사격부의 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자로 나서시는 위대한 선배님이 직접 사선에 함께 서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배님의 명품 해설을 보고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선배님의 뒤를 잇는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 사격 연맹의 아낌없는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출전해 마이크를 잡게 됐지만, 마음만큼은 이곳 단양에서 땀 흘리는 단양고 후배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이 국내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계석에서도 사격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단양 사격 연맹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과 연맹의 은혜를 잊지 않고 단양고 사격부 후배들을 찾아 열정적으로 코치해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마이크를 잡고 활약할 김 선수의 해설위원 데뷔를 전 단양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연맹의 든든한 후원과 이에 보답하는 '사격 여제'의 아름다운 환원이 단양 사격, 나아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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