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년 창업가의 꿈이 세계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5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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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손잡고 청년 창업가 육성 본격화
▲ 부산 금정구, 청년 창업가의 꿈이 세계로!

부산 금정구는 지난 12일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2026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조성 예정 공간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구청장 공약사업인 ‘산학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주거를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정구 금샘로 일원의 부산외국어대학교 캠퍼스 및 인근 주거 공간으로, 총 연면적 835.25㎡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외대 비즈니스텍 내에 마련될 업무공간 580.28㎡는 혁신 창업을 위한 보육 공간으로 활용되며, 인근 거성경원아파트 등을 활용한 주거공간 254.97㎡를 함께 연계해 청년 창업가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금정구는 지역 내 4개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 자원과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다국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금정에서 세계로(Geumjeong To Global)’를 본 사업의 비전으로 하여, 지역 기반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공공 창업지원 전문성을 더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컨설팅 등 질 높은 창업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전문적인 기술창업 지원 역량과 부산외대의 특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금정구의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는 동시에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창업전문기관 간의 모범적인 지산학연계 창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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