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삼척 장미축제, 결과공유회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09:20:06
![]() |
| ▲ 2026 삼척 장미축제 결과보고회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삼척 장미축제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축제에 참여했던 지역 업체 및 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과 함께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삼척 장미축제'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이라는 주제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하고 행사장 구성부터 굿즈 제작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테마파크형 축제’를 선보였다.
특히 장미요정과 함께하는 장미나라 퍼레이드, 장미 식탁, 장미 테마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행사 기간 중 사흘간 비가 내리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총 138,891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68%가 외지 관광객으로 집계돼, 삼척 장미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관광객이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아울러 약 129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결과공유회에서 만족도 조사 및 축제 평가용역을 수행한 신현식 감성피아 대표는 “2026 삼척 장미축제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등 질적·양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보여주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되기에 손색없는 경쟁력을 갖춘 축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삼척 장미나라라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콘텐츠는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장미나라 테마 확대, 체험 프로그램 개선,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 체류형 관광 콘텐츠 연계, 먹거리 콘텐츠 특화 등 내년도 축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축제 기획부터 운영의 전 과정을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과 상인, 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명실상부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발전했다는 점에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올해 장미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축제였다”라며 “결과공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삼척 장미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