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정비… 시민 안전 높인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2-11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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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약 70개, 기초번호판 100개, 사물주소판 50개를 신규 설치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재설치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길을 찾고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알리는 데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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