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책 읽는 곳? 여기는 '어울리는' 곳! 노원구,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 본격 착공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09:15:04
도서관 부족했던 공릉동의 오랜 염원 푼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역대급 복합문화공간' 건립 본격화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지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와 휴식, 운동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전 세대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노원구 공릉동 112-3번지 일대(기존 공릉동 다목적구장 부지)에 건립된다. 총 연면적 2,270㎡, 대지면적 1,0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들이 층별로 특화되어 들어선다.
지상 1층은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북라운지와 베이커리카페, 서점 및 팬시 매장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무대와 서가, 북스텝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문화 광장으로 꾸며진다.
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문화 공간’으로 특화된다. 어린이자료열람실과 유아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활동실을 배정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깊이 있는 독서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독 공간’이다. 쾌적한 일반열람실과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열람실이 조성되며,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세미나실이 함께 위치한다.
4층은 첨단 기술과 건강이 결합한 ‘스마트 운동여가 공간’으로 정점을 찍는다. 디지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하는 뉴미디어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스포츠 시설이 도입된다. 여기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공간과 어르신 커뮤니티실이 더해져 노·장·청을 모두 아우른다.
마지막으로 옥상층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북쉼터인 ‘라이브러리 파크’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는 16일 오후 5시, 건립 부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이정표가 될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했던 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전 세대가 언제든 방문해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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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릉어울림도서관 외부 조감도 |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지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와 휴식, 운동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전 세대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노원구 공릉동 112-3번지 일대(기존 공릉동 다목적구장 부지)에 건립된다. 총 연면적 2,270㎡, 대지면적 1,0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들이 층별로 특화되어 들어선다.
지상 1층은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북라운지와 베이커리카페, 서점 및 팬시 매장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무대와 서가, 북스텝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문화 광장으로 꾸며진다.
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문화 공간’으로 특화된다. 어린이자료열람실과 유아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활동실을 배정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깊이 있는 독서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독 공간’이다. 쾌적한 일반열람실과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열람실이 조성되며,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세미나실이 함께 위치한다.
4층은 첨단 기술과 건강이 결합한 ‘스마트 운동여가 공간’으로 정점을 찍는다. 디지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하는 뉴미디어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스포츠 시설이 도입된다. 여기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공간과 어르신 커뮤니티실이 더해져 노·장·청을 모두 아우른다.
마지막으로 옥상층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북쉼터인 ‘라이브러리 파크’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는 16일 오후 5시, 건립 부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이정표가 될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했던 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전 세대가 언제든 방문해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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