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오페라'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1 08:10:23
9월 2일부터 12회 진행… 오페라로 만나는 음악과 이야기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오페라-느림과 여유의 예술 클래식,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영화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느린 영화관’이 영화와 시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라면, ‘느린 오페라’는 오페라의 음악과 이야기를 천천히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오페라를 감상할 뿐 아니라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살펴보며 오페라를 통해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혀갈 예정이다.
강사로는 전 KBS 아나운서 출신인 강성곤 가천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오페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지역과 작곡가에 따른 오페라의 특징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며 오페라를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총 12회로 진행되며, 첫 강의는 9월 2일이다. 현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문화마당→문화강좌→소래빛도서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오페라의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래빛도서관이 시민들이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인문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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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오페라-느림과 여유의 예술 클래식,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영화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느린 영화관’이 영화와 시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라면, ‘느린 오페라’는 오페라의 음악과 이야기를 천천히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오페라를 감상할 뿐 아니라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살펴보며 오페라를 통해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혀갈 예정이다.
강사로는 전 KBS 아나운서 출신인 강성곤 가천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오페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지역과 작곡가에 따른 오페라의 특징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며 오페라를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총 12회로 진행되며, 첫 강의는 9월 2일이다. 현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문화마당→문화강좌→소래빛도서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오페라의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래빛도서관이 시민들이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인문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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