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맞춤형 진로 설계·취업 컨설팅 참가자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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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워크 브릿지 사업…직무적합성 검사, 1대 1 진로 멘토링 등 제공
▲ 용인특례시 청년 워크브릿지 포스터

용인특례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컨설팅을 제공키로 하고 15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모집에서는 재취업 준비 청년을 우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성향이 유사하게 나타난 청년 3~4명으로 소그룹을 이뤄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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