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예산 1조 시대 큰 아젠다 속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 시동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40:07
  • 카카오톡 보내기
군민주권·군민우선 최우선 가치, 주민불편 최소화, 손톱밑 가시제거 세심 행정
▲ 임실군, 예산 1조 시대 큰 아젠다 속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 시동

새로운 임실군정을 이끌 한득수 신임 군수가 내세운‘임실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이라는 큰 아젠다에, 군민 눈높이를 맞추는‘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을 예고하면서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군수가 강조하는 임실군정의 운영의 틀은 “예산 1조원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포부 속에 ‘군민 주권의 군민 우선의 행정 실현’이라는 주민을 최우선하는 행정력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군민주권의 군민우선 행정실현은 한 군수가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담아내어‘손톱 밑가시를 제거하겠다’는 디테일 행정으로 수렴되고 있다.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은 취임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과감히 권위주의를 벗어나는 탈권위주의 행정의 일환으로 읍면장실을 주민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1층으로 내리겠다고 약속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복집한 인허가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역시 강력한 디테일 행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을 위한 1차 의료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건강주권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목할 대목은 한 군수의 1호 결재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이다. 그는 선거 기간내내 모든 군민의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주창했고, 주민들은 그 약속에 크게 호응했다.

큰 호응에 답하듯, 그는 1호 결재로 올 하반기에 전 군민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촌 기본소득 사업을 택했다.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지역 소멸 대응과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군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비춰지고 있다.

민선9기 임실군정의 방향과 목표는 그 윤곽을 드러냈다.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요로운 농촌경제, ▲감동짓는 문화관광, ▲살맛나는 교육복지, ▲군민우선 열린행정이는 4대 군정방침이 그것이다.

“집권여당 군수로서 예산 1조원 시대 실현하겠다” 거대한 비전 속에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이통장연수원 건립 사업 및 KTX임실역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비,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을 위해 1천억 규모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군민들의 세밀한 목소를 경청하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분초를 아끼지 않고, 미치도록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