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초록초록한 사막의 땅
- 2025.03.31 [채정병 특파원]
- 봄의 물결 일렁이는 요르단
- 2025.03.31 [채정병 특파원]
- 머스타드 꽃으로 물든 요르단
- 2025.03.31 [채정병 특파원]
- 노란물감 풀어 놓은 요르단 들판
- 2025.03.31 [채정병 특파원]
- "시원한 반팔티 사세요"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엄마한테 선물 받았어요"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어떤 옷으로 입어볼까?"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자~ 초콜릿, 젤리 사세요"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초콜릿 바라보는 아이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이드 알 피뜨르 대표 간식 '마아물'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명절에 먹을 '마아물' 보는 손님
- 2025.03.30 [채정병 특파원]
- 만두 빚듯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 2025.03.12 [채정병 특파원]
- 사갈 손님들 위해 분주히 일하는 점원들
- 2025.03.12 [채정병 특파원]
- 중동 라마단 대표 디저트 "까따이프"
- 2025.03.12 [채정병 특파원]
- 요르단 과자점 직원들의 미소
- 2025.03.12 [채정병 특파원]
- 즐겁게 일하는 점원들
- 2025.03.12 [채정병 특파원]
- "시리아, 홀로 둘 순 없어..." 지지와 협력의사 밝힌 이웃국들
- 2025.03.10 [채정병 특파원]
- 폭격으로 다리 잃은 소년
- 2025.03.05 [채정병 특파원]
- "씩씩하게 치료받을께요"
- 2025.03.05 [채정병 특파원]
- 긴 여정 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요르단
- 2025.03.05 [채정병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