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경선, 안철수 압도적 1위
- 정치일반 / 박혜성 / 2017-03-25 23:27:56
유효투표 5만8493표 중 60.1% 달하는 3만5170표 기록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당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열린 광주·전남·제주 순회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제주지역 경선에서 안 전 대표는 유효투표 5만8493표에서 3만5170표(60.1%)를 얻으며 1위를 확정지었다. 이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만3244표(22.6%)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1만79표(17.2%)로 3위에 올랐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 최대 지지기반이자 처음으로 경선이 치러진 광주·전남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유력한 당내 최종 대선 후보로 떠올랐다. 안 전 대표의 이날 승리는 지역민들이 본선 경쟁력을 감안해 국민의당 대선주자 중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안 전 대표를 선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 전 대표는 경선 결과 발표 후 ·문재인을 꺾고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하라는 요구·라며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26일 전북에서 두 번째 순회경선을 치를 방침이다. 이후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대구·경북·강원, 4월 1일 경기, 2일 서울·인천,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에서 투표를 마친 뒤 최종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2017.05.09 19대 대통령 선거· 이슈타임라인 [2017.03.25]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경선, 안철수 압도적 1위 [2017.03.15] 19대 대통령 선거, 5월 9일 화요일 확정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당내 첫 순회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안철수 전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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