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피하려 여행계획했다" 2명중 1명 꼴

정치일반 / 김담희 / 2016-08-25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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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22%만 추석기간 해외 여행 떠나
명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 2명의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성인 남녀 2명중 1명은 명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 따름녀 지난 19일 20대~50대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0.1%가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추석 여행을 계획해본적 있다"고 대답했다.

이중 여행계획 대답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5세~29세였다.

명절 스트레스 요인은 세대별로 달랐다.

20대는 "취업, 결혼 등에 대한 잔소리"를 30대는 "명절음식 장만" "40대는 "교통체증"이라도 대답했다. 이외에도 "금전 부담" "조카와 놀아주기"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실제 명절때 여행 계획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은 드문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중 22%만 추석에 해외여행을 떠났으며 대부분 국내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가지 않은 10명중 3명은 고향에 가기 위해 여행을 가지 못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거나 시간"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여행을 가지 않았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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