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 음란 사이트 '소라넷', 부활 정황 포착
- 정치일반 / 박혜성 / 2016-07-26 14:46:45
트위터 계정으로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공지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지난 달 공식 폐쇄를 선언했던 최악의 음란 사이트 '소라넷'이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소라넷은 지난 달 6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폐쇄한다'면서 '추후 서비스가 복구될 예정 또한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없어진 줄 알았던 소라넷 트위터 계정에 최근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있어 소라넷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일 소라넷 트위터 계정에는 'Hello!'라는 인사가 올라왔다. 하루 뒤에는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작업이 예상보다 쉽지 않습니다. 기다려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12일에는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많은 사칭 계정이 등장하였습니다. 분별력 있는 분들이라면 공식 계정과 혼돈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소라넷은 과거 폐쇄 선언을 하던 당시 트위터 계정 또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소라넷 서비스를 가장한 유사사이트의 홍보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계정은 소라넷을 사칭하는 다른 계정들과 달리 과거 소라넷의 공식 트위터 계정과 아이디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소라넷 부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지난 달 13일 경찰이 소라넷 운영진의 신원을 특정하고 도피처를 확인해 검거가 임박했다고 알려졌지만 , 아직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아 누리꾼들은 소라넷의 부활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최악의 음란 사이트 소라넷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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