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탈출 北 식당 종업원들, 한국 입국
- 정치일반 / 박혜성 / 2016-06-01 18:02:53
태국 소재 탈북민 수용소 대기 하다 국내 입국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지난 달 중순 중국 산시 성 소재의 북한식당에서 탈출했던 여성 종업원 3명이 국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내 북한식당에서 탈출한 종업원들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탈북한 여성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이며, 두 명은 29세, 나머지 한 명은 2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달 16일께 산시성 소재 근무지에서 탈출, 중국 내륙지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여권을 소지하지 않고 있어 항공편이 아닌 육로로 태국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국 소재 탈북민 수용소에서 대기하다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이 종업원들의 정확한 입국 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5월 31일 오후 또는 6월 1일 오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또다른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태국 소재 탈북민 수용소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탈북민들도 이들과 함께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북한식당에서 탈북한 종업원들이 국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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