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전국 흐리고 비 소식
- 정치일반 / 박혜성 / 2016-04-15 22:46:04
일부지역 돌풍·천둥·번개
(이슈타임)이갑수 기자=토요일인 16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와 전남북 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내다봤다. 강수확률은 60∼90%이며, 일부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17일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과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일부 산간 300㎜ 이상), 서울∼경기∼강원∼전남∼경남∼서해5도 30∼80㎜(일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충남북∼전북∼경북∼울릉도∼독도 20∼60㎜다. 이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오후부터 17일 낮 사이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로 전날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전날보다 낮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3.0m로 일다가, 남해 서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모든 해상,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오후부터 모든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주말인 16일은 비가 올 전망이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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